먼저 답부터 볼게요

관계회사 공동경비는 한 회사가 전부 비용 처리해도 될까?

사무실·인력·광고·전산서비스를 여러 관계회사가 함께 사용한다면 실제 효익을 받은 회사별로 합리적인 기준을 정해 비용을 배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 회사가 먼저 결제했다는 이유만으로 전액을 자기 비용으로 남기거나 월말에 임의 비율로 넘기면 업무 관련성과 부당행위계산, 부가세 증빙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단순 대납금 회수인지 별도의 용역 제공인지에 따라 세금계산서 발급과 수익·비용 표시가 달라집니다. 계약 당사자, 원 공급자의 증빙 명의, 실제 사용량과 정산주기를 확인해 회사 간 채권·채무와 세금계산서를 연결합니다.

먼저 챙길 자료

원문 서류와 실제 지급·신고자료를 같은 기간으로 맞추세요

공동사용 계약, 원 세금계산서·카드전표, 회사별 인원·면적·사용량 자료, 배부기준 승인서, 관계회사 정산서와 세금계산서를 준비합니다.

  • 계약 당사자
  • 실제 효익
  • 배부 기준
  • 정산 증빙
관계회사 두 곳의 공동경비 계약과 배부표를 함께 검토하는 회계 담당자AI로 생성된 이미지
결정 통지, 계약, 원장과 신고자료의 기준일을 맞춰 확인합니다.

처리 순서

대상과 거래 성격을 확정한 뒤 금액과 신고를 연결하세요

공동경비 항목별 실제 사용회사를 확인하고 인원·면적·사용량 등 일관된 배부기준을 문서화합니다. 선결제 회사는 원 증빙을 장부에 반영한 뒤 회사별 부담액을 계산하고 과세거래 여부에 맞춰 정산·세금계산서·입금을 연결합니다.

01확인

공동사용

02기준

인원·면적

03배부

회사별 부담

04정산

증빙·입금

요건 확인부터 증빙·장부·신고 순으로 검산합니다.

판단 기준

이름보다 실제 지급관계와 법정 요건을 보세요

원가를 공동으로 부담하는 것인지 한 회사가 다른 회사에 관리용역을 제공하는 것인지가 핵심입니다. 동일한 50대50 비율을 모든 비용에 쓰기보다 비용 발생원인과 실제 효익에 맞는 기준을 선택합니다.

임차료

면적 기준

인건비

투입시간

전산료

계정·사용자

광고비

수혜 매출

비슷한 거래도 대상·시점·증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실무 예시

두 법인이 같은 사무실과 전산서비스를 사용한다면

임차료는 전용·공용면적, 전산료는 사용자 계정 수처럼 항목별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매월 같은 기준으로 배부표를 만들고 선결제 회사의 관계회사미수금, 상대 회사의 비용·매입세액과 정산 세금계산서를 맞춥니다.

구분확인 내용남길 자료
임차료사용 면적배치도
전산료사용자 수계정목록
정산월별 배부정산서

주의할 점

예외와 다음 신고기간 영향도 확인하세요

관계회사라는 이유로 부가세 세금계산서를 생략하거나 원 증빙 한 장을 양사가 중복 공제하지 않습니다. 배부기준을 연말 이익조정 목적으로 바꾸면 합리성과 일관성을 입증하기 어려우므로 변경 사유와 승인일을 남깁니다.

01공동사용 계약
02배부기준
03세금계산서
04중복공제
반영 전 적용대상·기준시점·예외를 다시 확인합니다.

공식 자료

기준일과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1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공식 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입니다. 사업자 유형, 신청·신고 시점, 특수관계, 계약과 실제 지급관계 등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처리 전 최신 원문과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무조건 인원수로 나누면 되나요?

비용의 발생원인과 실제 효익을 가장 잘 나타내는 기준을 항목별로 선택합니다.

대납금이면 세금계산서가 필요 없나요?

계약·원 증빙 명의와 실제 용역 제공 여부를 확인해 부가세 처리를 판단합니다.

연말에 한 번만 정산해도 되나요?

거래시기와 신고기간, 회사 간 잔액을 고려해 일관된 정산주기를 정합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