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볼게요

결제한 해에 원재료비를 전부 비용으로 잡아도 될까?

원재료를 구입하고 대금을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그 해 매출원가가 모두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말에 회사가 보유하고 앞으로 생산·판매에 사용할 원재료는 수량과 취득원가를 확인해 재고자산으로 남깁니다.

원재료가 생산에 투입돼 제품이 되고 판매되면 관련 재고 장부금액이 매출과 대응해 매출원가로 인식됩니다. 장기보관으로 품질이 떨어졌거나 판매가능가치가 낮아졌다면 취득원가와 회수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합니다.

필요한 자료

구매전표보다 기말 수량과 소유권을 먼저 맞추세요

매입계약·세금계산서, 입고서, 창고별 실사표, 품목별 수불부, 단가계산 근거, 외주·위탁재고 확인서, 폐기·불용 승인자료를 준비합니다.

  • 기말 실사표
  • 품목별 수불부
  • 취득원가
  • 손상·폐기 근거
원재료 상자와 재고 수량표를 대조하는 창고와 사무실 장면
장부 수량과 실제 보관 수량을 품목별로 대조합니다.

처리 순서

실사에서 원가배부와 판매 인식까지 연결하세요

기말 실사로 보유수량과 소유권을 확정하고 매입원가·운반비 등 취득원가를 품목별로 계산합니다. 사용가능성과 순실현가능가치를 평가해 재고를 확정하고 다음 기간 생산·판매 때 수불부를 통해 매출원가로 대체합니다.

01실사

수량·소유권

02원가

매입·부대원가

03평가

손상·가치

04대체

생산·판매

원자료 확인부터 최종 검산까지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판단 기준

지급시점보다 자산의 상태와 판매시점을 보세요

미사용 원재료는 미래 생산에 사용할 경제적 자원이고, 투입된 재료는 재공품·제품 원가로 이동합니다. 판매된 재고의 장부금액은 관련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의 비용이 됩니다.

미사용 원재료

기말 재고

생산 중

재공품

완성 미판매

제품

판매 완료

매출원가

비슷해 보이는 항목도 기준과 효과를 나눠 봅니다.

실무 예시

12월에 원재료 1천만원을 사고 40%만 사용했다면

정상원가 가정하에 미사용 60%는 기말 원재료 재고로 검토하고, 사용한 40%는 생산된 제품의 재공품·제품·매출원가 단계로 추적합니다. 사용분 전부가 판매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상태비율 예시분류
미사용60%원재료
사용·미판매일부재공품·제품
판매분일부매출원가

주의할 점

장부잔액만 맞추고 실사를 생략하지 마세요

창고 외주보관·현장재고·반품·불량품을 포함해 실사차이를 조사합니다. 오래된 재고는 단순히 다음 해로 이월하지 말고 사용가능성·순실현가능가치·폐기 승인 여부를 검토합니다.

01수량
02단가
03소유권
04순실현가능가치
반영하거나 전달하기 전에 다시 확인합니다.

공식 자료

기준일과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10월 9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공식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입니다. 사업장 규모, 적용 회계기준, 신고 이력, 계약과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반영 전 최신 원문과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대금을 지급했으면 바로 비용 아닌가요?

재고자산은 지급시점이 아니라 보유·사용·판매 상태를 기준으로 비용 인식 시점을 봅니다.

창고에 없는 외주보관 원재료도 재고인가요?

소유권과 통제, 수량확인을 바탕으로 포함 여부를 판단합니다.

불량 원재료는 전액 재고로 남기나요?

사용·판매 가능성과 순실현가능가치를 평가해 감액·폐기 여부를 검토합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