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볼게요

매입세금계산서를 입력한 뒤 송금일에 비용을 또 잡아야 할까?

세금계산서를 기준으로 이미 비용·자산과 외상매입금 같은 채무를 인식했다면 송금일에는 그 채무를 줄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같은 청구서를 송금일에 다시 비용으로 입력하면 비용과 매입채무가 이중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다만 선급금 대체, 일부 지급, 상계, 할인·에누리와 이체수수료가 섞였다면 송금총액을 한 줄로 반제하지 않습니다. 세금계산서 전표와 지급전표를 거래처·공급일·청구서 번호로 연결하고 남은 잔액을 확인합니다.

먼저 챙길 자료

원전표와 지급근거를 한 묶음으로 보세요

세금계산서 원본, 계약·검수자료, 매입전표, 거래처 원장, 이체확인증과 수수료 내역을 준비합니다.

  • 공급일
  • 원전표 번호
  • 지급액
  • 잔액
매입세금계산서 전표와 통장 지급내역을 대조하는 경리 담당자AI로 생성된 이미지
원증빙·장부·결제자료를 같은 거래 단위로 연결해 확인합니다.

처리 순서

증빙 입력부터 채무 반제까지

공급 사실과 세금계산서를 확인해 비용·자산과 채무를 인식합니다. 지급할 때 원전표를 선택해 반제하고 일부 지급·수수료·차감 합의를 분리한 뒤 거래처 원장 잔액을 맞춥니다.

01공급

비용·자산

02채무

원전표

03지급

반제 연결

04대조

잔액 확인

거래 실질과 증빙을 확인한 뒤 장부·신고·후속 결제를 연결합니다.

판단 기준

비용 인식과 현금 지급을 나누세요

비용은 거래가 발생한 시점, 지급은 현금이 움직인 시점의 사건입니다. 두 시점이 다르면 채무계정이 연결고리가 되며, 선급금이나 자산 취득은 별도 계정으로 검토합니다.

공급

비용·자산

지급 전

채무 잔액

지급일

채무 반제

차이

수수료·할인

통장 적요보다 실제 권리·의무와 공급시기를 먼저 봅니다.

실무 예시

공급가액 100만원을 다음 달 송금한다면

세금계산서 수취월에 공급가액·매입세액과 외상매입금을 기록하고, 다음 달 110만원 송금은 해당 외상매입금을 반제합니다. 수수료가 별도 출금됐다면 지급수수료 등으로 분리합니다.

구분확인 내용남길 자료
수취월비용·매입세액세금계산서
지급월채무 110만원 반제이체확인
수수료별도 계정은행명세

주의할 점

통장 출금만 보고 새 비용전표를 만들지 마세요

자동수집 전표와 수기전표가 함께 있으면 공급자등록번호·작성일·공급가액을 대조해 중복을 먼저 찾습니다. 미반제 잔액은 임의 잡손익으로 없애지 말고 원거래를 확인합니다.

01원전표 연결
02중복 비용
03일부 지급
04잔액
중복·귀속 오류와 다음 기간에 이어질 잔액을 함께 확인합니다.

공식 자료

기준일과 원문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9월 29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입니다. 적용 회계기준, 계약, 과세유형과 개별 사실관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처리 전 최신 원문과 관할 기관 또는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현금으로 바로 결제했으면 외상매입금을 쓰지 않아도 되나요?

동시 결제라면 회계정책에 맞는 현금성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나 증빙과 지급을 한 거래로 연결해야 합니다.

일부만 지급하면요?

지급분만 반제하고 미지급 잔액을 거래처 원장에 남깁니다.

송금수수료도 외상매입금인가요?

계약상 부담주체를 확인해 채무 반제와 은행수수료를 구분합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