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볼게요

무상보증기간이 남은 제품은 결산 때 비용을 잡아야 할까?

판매한 제품에 무상수리·교환 의무가 있고 과거 경험 등으로 미래 지출을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면 결산일 현재 제품보증충당부채 인식 여부를 검토합니다. 아직 고객이 수리를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의무가 없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충당부채는 과거 판매수량, 고장률과 건당 수리비를 근거로 추정하고 실제 수리·교환이 발생하면 충당부채 사용과 재고·부품·외주수리비를 연결합니다. 회계상 인식액과 법인세상 손금 인정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세무조정도 별도로 관리합니다.

먼저 챙길 자료

보증의무와 예상지출을 보여줄 자료

판매계약·품질보증서와 제품별 판매수량을 준비합니다. 고장유형, 접수·수리·교환 건수와 부품·인건비·외주비를 기간별로 집계하고 정책 변경일도 표시합니다.

  • 보증서·판매조건
  • 제품별 판매수량
  • 고장·수리 이력
  • 건당 수리원가
제품 수리자료와 보증충당부채 예상액을 검토하는 회계 담당자AI로 생성된 이미지
같은 기준일의 계약·증빙·장부를 모아 대조하면 누락과 중복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순서로 해보세요

보증충당부채를 계산하는 순서

결산일 현재 보증의무가 남은 판매분을 확정하고 과거 고장률·수리비를 제품군별로 분석합니다. 예상지출을 합리적으로 추정해 충당부채를 인식한 뒤 실제 지출과 환입, 세무조정을 다음 기간까지 추적합니다.

01의무

보증기간

02자료

고장률·원가

03추정

예상지출

04추적

사용·환입

적용대상과 거래 실질을 먼저 정한 뒤 계산·신고 자료를 연결해보세요.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미지급금과 충당부채를 구분하세요

이미 수리가 끝나 금액·상대방이 확정된 외주비는 미지급금 성격을 검토하고, 다수 판매분에서 앞으로 발생할 불확실한 의무는 충당부채 판단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발생가능성과 추정가능성도 함께 봅니다.

미지급금

금액·상대 확정

충당부채

시기·금액 불확실

우발사항

인식요건 미충족

연장보증

별도 계약

이름이 비슷해도 지급·거래 조건과 증빙이 다르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봐요

1만대 판매, 예상 수리율 2%라면

보증기간이 남은 1만대의 예상 수리율이 신뢰할 만한 과거자료로 2%이고 건당 평균 원가가 5만원이라면, 예상 200건과 1천만원을 출발점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리콜과 비용 상승 요인은 별도로 조정합니다.

구분상태·금액확인
판매수량1만대보증잔여
예상 수리200건고장률 2%
예상원가1천만원건당 5만원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매출의 일정 비율을 근거 없이 반복하지 마세요

과거율이 현재 제품과 맞는지, 품질개선·리콜·부품단가 변화를 반영했는지 매 결산 확인합니다. 세법상 실제 지출 전 손금 인정 여부는 신고연도 법령으로 별도 검토합니다.

01보증의무
02추정근거
03실제 사용
04세무조정
마감 전에 적용요건과 증빙, 신고 결과를 다시 맞춰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수리 요청이 없어도 설정하나요?

결산일 현재 의무와 발생가능성·추정가능성을 기준으로 검토합니다.

다음 해 수리가 적으면요?

최신 추정으로 조정하고 사용·환입내역을 전기 금액과 연결합니다.

유상수리는 같은가요?

고객에게 별도 대가를 받는 계약은 무상보증 의무와 구분합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