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볼게요

오래된 재고를 버리면 바로 비용으로 잡아도 될까?

파손·변질·유행경과 등으로 판매할 수 없는 재고를 실제 폐기했다면 장부수량을 줄이고 폐기손실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재고대장에서 수량만 없애면 실제 폐기와 업무상 필요를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폐기 전후 수량·사유·승인과 처리업체 자료를 함께 남겨야 합니다.

정상 판매 가능한 재고를 임의로 버리거나 대표자·직원이 가져간 경우에는 폐기와 같은 처리가 어렵습니다. 할인판매·반품·무상증정 가능성을 먼저 나누고, 폐기물 매각대금이나 보험금이 있으면 손실에서 빠뜨리지 않습니다.

먼저 챙길 자료

실제 폐기를 입증할 자료

품목별 재고대장과 실사표, 폐기결재서를 준비합니다. 사진·영상, 폐기업체 인계서와 계량증명, 운송·처리비 세금계산서를 같은 폐기일자로 묶어 보관합니다.

  • 재고대장·실사표
  • 폐기사유·승인서
  • 폐기 전후 사진
  • 처리업체 인계·계량자료
파손 재고를 촬영하고 폐기 수량표를 작성하는 회계 담당자AI로 생성된 이미지
자료의 기준일과 거래 당사자를 먼저 맞추면 빠진 항목을 찾기 쉬워집니다.

이 순서로 해보세요

재고 폐기손실 처리 순서

실사로 품목·수량·장부가액을 확정하고 판매불가 사유를 기록합니다. 승인 후 반출·파기 과정을 남긴 뒤 장부 재고를 줄이고 손실·처리비·회수액을 각각 기록해 기말 재고명세와 맞춥니다.

01실사

품목·수량

02사유

파손·변질

03폐기

승인·반출

04장부

손실·회수액

한 번에 결론 내리지 말고 사실관계와 증빙을 순서대로 연결해보세요.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폐기·증정·분실은 서로 다릅니다

실물 파기와 무상 제공은 부가세 판단이 다르고, 원인을 모르는 부족분은 분실·도난 또는 관리오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장부조정으로 세 유형을 뭉치지 말고 실제 반출경로를 따라가세요.

폐기

실물 파기

증정

간주공급 검토

분실

원인·책임

할인판매

매출·재고

이름이 비슷해도 거래의 실질과 적용 시점이 다르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봐요

장부가 300만원 재고를 폐기했다면

유통기한 경과 상품 300만원어치를 폐기업체에 넘기고 처리비 22만원을 지급했다면 품목별 실사표와 인계서를 맞춥니다. 폐기물 매각으로 5만원을 돌려받았다면 손실과 별도로 회수액도 장부·통장에 남깁니다.

항목금액 예시자료
폐기재고300만원실사·인계
처리비22만원세금계산서
회수액5만원통장·계량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결산일에 서류만 소급해 만들지 마세요

폐기 당시 상태와 수량을 보여주는 기록이 가장 중요하며 이후 작성한 확인서만으로는 설명력이 떨어집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7일 기준 일반 안내이며 식품·의약품·폐기물은 업종별 법정 절차와 환경규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1폐기일 실사
02판매불가 사유
03실제 반출
04회수액·처리비
마감 전에 아래 자료가 같은 거래를 가리키는지 한 번 더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사진만 있으면 충분한가요?

사진과 함께 품목·수량·장부가액, 승인과 처리업체 인계자료를 연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원이 가져간 불량품도 폐기인가요?

실물 파기가 아니라 무상 제공일 수 있어 부가세와 급여·접대 여부를 별도 검토합니다.

폐기비용 세금계산서는 어디에 붙이나요?

폐기결재서·인계서와 함께 보관하고 처리비 계정과 매입세액 공제요건을 확인합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