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부터 볼게요

위탁판매 매출은 위탁자와 수탁자 중 누가 잡을까?

상품 소유자가 판매를 맡기고 수탁자가 중개만 한다면 위탁자는 상품 판매대금, 수탁자는 약정된 수수료를 각각 자기 매출로 검토합니다. 수탁자가 고객에게 받은 총액을 자기 매출로 잡거나 위탁자가 수수료 차감 후 입금액만 매출로 잡으면 양쪽 장부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다만 명칭만 위탁판매일 뿐 수탁자가 재고 위험과 가격결정권을 부담해 매입·재판매하는 구조라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반품 책임, 고객 증빙 명의와 상품대금 정산 방식을 함께 봐야 합니다.

먼저 챙길 자료

위탁자·수탁자 역할을 보여주는 자료

위탁판매 계약서, 상품 출고·반품대장과 고객 판매내역을 준비합니다. 수탁수수료 정산서, 고객 영수증·세금계산서 명의와 위탁자에게 송금한 금액도 맞춥니다.

  • 소유권·재고 위험
  • 가격·반품 권한
  • 고객 증빙 명의
  • 수수료 정산
위탁판매 계약과 상품 정산서를 검토하는 사업자와 회계 담당자AI로 생성된 이미지
같은 기준일의 계약·정산·증빙을 한곳에 모으면 차이가 생긴 원인을 찾기 쉬워집니다.

이 순서로 해보세요

위탁판매를 기록하는 순서

상품 판매의 당사자와 공급시기를 확인합니다. 고객 판매대금, 반품과 수탁수수료를 각각 분리하고 세금계산서 발급 주체와 정산송금을 장부에 연결합니다.

01계약

당사자·권한

02판매

고객 공급

03수수료

수탁 용역

04정산

송금·미수

거래 당사자와 금액 구성을 확인한 뒤 장부와 신고를 연결해보세요.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중개수수료와 재판매 마진을 구분하세요

판매가격과 주요 조건을 위탁자가 정하고 미판매 재고가 돌아온다면 중개 성격이 강합니다. 반대로 수탁자가 상품을 매입해 가격·재고 위험을 부담하면 매입·재판매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재고 위험

미판매 책임

가격 결정

할인 권한

고객 책임

하자·환불

수익 구조

수수료·마진

같은 명칭이라도 부담 주체와 계약의 실질이 다르면 처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봐요

고객 판매 550만원, 수수료 55만원이라면

중개형 위탁판매라면 위탁자는 총 판매대금 550만원과 반품을 검토하고, 수탁자는 약정 수수료 55만원을 용역대가로 봅니다. 위탁자에게 송금된 495만원만으로 양측 매출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구분금액 예시확인
고객 판매550만원위탁상품
수탁수수료55만원용역 증빙
정산송금495만원상계 내역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판매대금 수령 계좌만으로 매출 주체를 정하지 마세요

수탁자가 돈을 먼저 받았다는 사실과 상품 공급자가 누구인지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일반 안내이며 계약과 실제 수행이 다르면 세무 결과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위탁매매 특례 적용은 전문가에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공급자 명의
02재고·가격 책임
03수수료 증빙
04반품 정산
마감 전에 아래 자료가 같은 거래를 가리키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무에서 자주 묻는 내용

수탁자가 고객에게 영수증을 발급해도 되나요?

위탁매매 특례와 발급 명의·표시방법을 거래유형에 맞춰 확인합니다.

위탁재고는 누구 장부에 남나요?

소유권과 재고 위험이 위탁자에게 남는 구조라면 위탁자 재고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정산 차감액은 모두 수수료인가요?

광고비·배송비·반품비 등이 섞일 수 있어 항목별 증빙을 봅니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기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