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단
잔액이 다르면 먼저 무엇을 같은 기준으로 맞출까?
통장 잔액과 장부 잔액을 비교할 때는 같은 은행, 같은 계좌번호와 같은 기준일·시간을 보고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은행 앱의 현재 잔액과 전월 말 장부잔액을 비교하거나 원화 계좌와 외화 환산잔액을 섞으면 정상 자료도 차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사용가능잔액과 장부상 예금잔액도 개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기준을 맞춘 뒤 전월 말 조정잔액에서 당월 입출금을 순서대로 연결합니다. 차이 금액만 찾기보다 은행에만 있는 거래, 장부에만 있는 거래, 양쪽에 있지만 금액이나 날짜가 다른 거래로 나눕니다. 이 분류가 계좌 대사의 기본 구조입니다.
계좌가 여러 개라면 전체 예금 합계부터 맞추기보다 계좌별 대사를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한 계좌의 미기장 출금과 다른 계좌의 미기장 입금이 우연히 상쇄되면 총액은 같아도 개별 원장은 틀린 상태로 남습니다. 계좌번호 끝자리와 통화, 장부 계정코드를 대사표에 함께 표시하면 같은 은행 안의 다른 계좌를 잘못 비교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조 자료
계좌 대사에 필요한 자료는 무엇일까?
은행의 해당 기간 거래내역과 기말 잔액, 회계 장부의 보통예금 원장과 전표를 준비합니다. 카드대금, 급여·세금 일괄이체와 자동이체는 상세 명세도 연결합니다. 입출금 건수가 많다면 은행 거래 고유번호, 거래일시와 금액을 대조키로 사용하고 적요만으로 매칭하지 않습니다.
전월 계좌 대사표와 미결항목도 필요합니다. 전월 말 미입금 수표나 이체 대기처럼 이미 설명된 차이가 당월에 해소됐는지 확인합니다. 전자파일은 내려받은 시간과 조회기간을 기록하고 은행의 예약이체·승인대기 거래가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 은행 거래내역·기말잔액·조회 기준시간
- 보통예금 원장·전표번호·증빙
- 급여·카드·세금 등 일괄이체 상세
- 전월 대사표·미결항목·당월 해소 여부

대사 흐름
기초잔액에서 기말잔액까지 어떻게 맞출까?
전월 말 확인된 장부잔액과 은행잔액에서 시작해 당월 입금과 출금을 각각 매칭합니다. 매칭되지 않은 거래는 은행 미기장, 장부 미결제 또는 확인 중으로 표시합니다. 모든 거래를 확인한 뒤 조정된 은행잔액과 조정된 장부잔액이 같은지 봅니다.
차이를 없애기 위해 임의 조정전표를 먼저 만들지 않습니다. 원인이 은행 수수료 누락이면 비용과 예금 감소를 기록하고, 중복 전표라면 원전표를 취소합니다. 실제 은행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정상 미결제는 장부를 고치기보다 다음 달 해소 여부를 추적합니다.
전월 확정 잔액
입금·출금·전표
미기장·미결제·오류
조정 잔액·이월
차이 유형
은행만 있는 거래와 장부만 있는 거래는 무엇이 다를까?
은행에는 있지만 장부에 없는 거래로는 수수료, 이자, 자동이체, 거래처 입금과 반환 등이 있습니다. 실제 거래 근거를 확인해 장부에 반영해야 합니다. 장부에는 있지만 은행에 없는 거래는 예약이체, 승인취소, 날짜 오입력이나 존재하지 않는 지급 전표일 수 있습니다.
양쪽에 거래가 있지만 금액이 다르면 수수료 차감, 부분 입금, 합산이체나 입력 오류를 확인합니다. 날짜만 다르면 은행 영업일과 장부 거래일 기준을 검토합니다. 같은 금액이 여러 건이면 적요 대신 상대계정, 거래처와 전표번호를 추가해 잘못 매칭하지 않도록 합니다.
수수료·이자·미기장 입출금
예약·미결제·취소·중복
부분·합산·날짜·금액 오류
묶음 거래
급여·카드대금처럼 합계로 빠진 금액은 어떻게 맞출까?
은행에는 급여 총액 한 건으로 출금되고 장부에는 직원별 미지급급여 여러 건이 남을 수 있습니다. 급여이체 총액과 이체 성공·실패 명세, 급여대장 차인지급액을 대조한 뒤 한 은행거래에 여러 전표를 연결합니다. 반송액은 원래 직원 채무와 다시 이어집니다.
법인카드 대금도 카드사 청구 총액, 카드별 사용내역과 장부 미지급금 합계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부분 취소나 포인트 차감, 연체료가 있으면 차이를 별도 항목으로 설명합니다. 세금 일괄납부는 세목과 귀속기간별 납부서를 합계 출금에 연결합니다.

가상 사례
장부 잔액이 통장보다 33만 원 큰 사례
9월 말 은행잔액은 18,420,000원인데 보통예금 장부잔액은 18,750,000원으로 장부가 330,000원 큰 사례를 가정할 수 있습니다. 미매칭 목록에서 9월 30일 카드대금 330,000원이 은행에서 자동출금됐지만 카드 미지급금 전표가 장부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합니다.
카드 청구서와 실제 사용내역, 출금계좌를 확인해 카드 미지급금과 보통예금을 줄이는 전표를 기록하면 장부잔액이 18,420,000원으로 맞습니다. 이 과정에서 카드 사용비용을 다시 기록하면 비용이 중복될 수 있으므로 최초 카드 사용 전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 대조 항목 | 가상 금액 | 원인·조치 |
|---|---|---|
| 은행 잔액 | 18,420,000원 | 실제 기말잔액 |
| 장부 잔액 | 18,750,000원 | 은행보다 330,000원 큼 |
| 미기장 출금 | 330,000원 | 카드대금 자동이체 |
| 조정 장부잔액 | 18,420,000원 | 미지급금 지급 전표 반영 |
수정 기록
차이를 고친 뒤 어떤 이력을 남길까?
수정 전표에는 원래 거래일, 은행 거래 고유값, 원전표와 수정 사유를 적습니다. 중복 전표를 취소했다면 삭제보다 역분개 또는 시스템의 취소 기능을 사용해 변경 이력을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금액을 맞추기 위한 기타수익·잡손실 전표는 실제 원인이 확인된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소액 차이를 장기간 방치하지 않고 별도 미결계정과 책임자, 확인기한을 둡니다. 다음 달에 자동 해소될 정상 시차인지, 자료 누락인지 구분합니다. 계좌 대사표에는 수정 후 장부잔액, 미결항목과 조정 은행잔액이 함께 표시되어야 합니다.
- 은행 거래값·원전표·수정 사유
- 취소·재분류·신규 반영의 구분
- 미결항목 담당자와 확인기한
- 수정 후 장부·은행 조정잔액
월별 통제
계좌 대사를 반복 가능한 업무로 만드는 방법
계좌별 담당자와 대사 기준일을 정하고 월말 은행내역을 읽기 전용으로 보관합니다. 거래 수가 많은 계좌는 매일 또는 주 단위 자동매칭 후 예외만 검토하고, 급여·세금처럼 민감한 계좌는 승인자 확인을 추가합니다. 계좌 신설·해지 시 장부 계정과 연결상태를 즉시 갱신합니다.
대사 완료는 차이가 0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미결항목이 합리적으로 설명되고 다음 해소일이 정해진 상태를 뜻합니다. 장부와 증거서류는 국세기본법상 보존기준을 고려해 계좌·기간별로 검색 가능한 형태로 저장합니다. 이전 달 확정본을 덮어쓰지 않아야 후속 차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핵심 질문과 답
실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차이만 없애는 전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미기장, 중복, 시차와 금액 오류를 먼저 구분해야 합니다.
회사의 회계정책과 거래 확정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정상 시차라면 대사표의 미결항목으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누락과 중복이 같은 금액으로 상쇄될 수 있습니다. 잔액뿐 아니라 거래별 매칭과 미결항목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자료
